The Beast of the End - Adam (乱 凪砂、七種 茨)
熟れ過ぎた果実へと手を伸ばし
우레스기타 카지츠에토 테오 노바시
너무 익은 열매에 손을 뻗어
顰めた顔のままで生きるのか
시카메타 카오노 마마데 이키루노카
얼굴을 찡그린 채로 살아가는가
絶望を飼いならしたつもりで
제츠보오오 카이나라시타 츠모리데
절망을 길들일 작정으로
意思を持っているのはどっちだ
이시오 못테 이루노와 돗치다
의지를 가지고 있는 건 어느쪽이지?
終焉に吹き荒れる風に立ち
슈우엔니 후키아레루 카제니 타치
종언에게 휘몰아치는 바람에 서서
纏わりつく恐れに牙を剥け
마츠와리츠쿠 오소레니 키바오 무케
엉겨붙는 두려움에게 이빨을 드러내라
欲望に忠実でいたいなら
요쿠보오니 츄우지츠데 이타이나라
욕망에 충실하고 싶다면
意思を持ってその手で選べ
이시오 못테 소노 테데 에라베
의지를 가지고 그 손으로 직접 골라
戦場へと
센조오에토
전장으로
進もう
스스모오
나아가
腐りきったこの世界を
쿠사리킷타 코노 세카이오
썩어빠진 이 세계를
終わらせてみたいなら
오와라세테 미타이나라
끝내고 싶다면
誇り高く
호코리 타카쿠
긍지 높게
立ち上がれ
타치 아가레
일어서라
奪い取ったその希望は
우바이톳타 소노 키보오와
빼앗아간 그 희망은
美しい
우츠쿠시이
아름다워
快楽を貪り 醜さも厭わず
카이라쿠오 무사보리 미니쿠사모 이토와즈
쾌락을 탐하고 추악을 서슴치 않아하며
全てを喰らい尽くす覚悟で
스베테오 쿠라이 츠쿠스 카쿠고데
만물을 먹어치울 각오로
その命を燃やすがいいさ
소노 이노치오 모야스가 이이사
그 생명을 불태우는 편이 좋아
The Beast of the End
譲れぬ定めを胸に刻み
유즈레누 사다메오 무네니 키자미
양보할 수 없는 숙명을 가슴에 새기고
もう決して振り向かずに
모오 케시테 쿠리무카즈니
이제 결코 돌아보지 않아
染み付いた従順を脱ぎ捨て
시미츠이타 쥬우쥰오 누기스테테
얼룩진 온순함을 벗어던지고
獰猛な本能を呼び覚ませ
도오모오나 혼노오오 요비사마세
사나운 본능을 일깨워라
堰を切る感情の濁流に
세키오 키루 칸죠오노 다쿠류쿠니
쌓인 감정이 터진 탁류에
血の通った本性が浮かぶ
치노 카욧타 혼세이가 우카부
핏발선 본성이 떠올라
足掻きながら
아가키나가라
발버둥치며
進もう
스스모오
나아가자
掴めそうな自分自身で
츠카메 소오나 지분지신데
잡힐 듯한 자기 자신으로
終わらせに行くんだろう?
오와라세테니 이쿤다로오?
끝내러 가는 거잖아?
孤独さえも
코도쿠사에모
고독조차도
飲み込んで
노미콘데
삼켜버리고
奪い取り続けるんだ
우바이토리 츠즈케룬다
계속해서 탈취해
明日も
아시타모
내일도
We must Win, Need to Survive
Wow!!
終わりの向こう側
오와리노 무코오가와
종말의 저편
広がる楽園‐エデン‐ へと
히로가루 에덴에토
커져가는 낙원-에덴-을 향힌
険しくないわけなどない道
케와시쿠나이 와케나도 나이 미치
험악하지 않을 리 없는 길
この命が喜んでいる
코노 이노치가 요로콘데이루
이 영혼이 기뻐하고 있어
The Beast of the End
刻んだ定めの望むままに
키잔다 사다메노 노조무 마마니
새겨진 숙명이 바라는 대로
さあ決して足を止めず
사아 케시테 아시오 토메즈
자, 결코 발을 멈추지 않고
Wow...
ただひたすらに
타다 히타스라니
그저 일편단심으로
何が正義かなんて構わずに
나니가 세이기카 난테 카마와즈니
무엇이 정의인지는 상관않고
Wow...
自分の道が
지분노 미치가
자신의 길이
誰に認められなくたって
다레니 미토메라레나쿠 탓테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いいさ
이이사
괜찮아
足掻きながら
아가키나가라
발버둥치면서
また今日も
마타 쿄오모
다시 오늘도
掴めそうな自分自身で
츠카메 소오나 지분지신데
잡힐 듯한 자기 자신으로
生きているって感じろ
이키테이룻테 칸지루
살아있음을 느껴
誇り高く
호코리 타카쿠
긍지 높게
何度でも
난도데모
몇번이고
奪い取ったその希望は
우바이톳타 소노 키보오와
빼앗아간 그 희망은
美しい
우츠쿠시이
아름다워
快楽を貪り 醜さも厭わず
카이라쿠오 무사보리 미니쿠사모 이토와즈
쾌락을 탐하고 추악을 서슴치 않아하며
全てを喰らい尽くす覚悟で
스베테오 쿠라이 츠쿠스 카쿠고데
만물을 먹어치울 각오로
その命を燃やすがいいさ
소노 이노치오 모야스가 이이사
그 생명을 불태우는 편이 좋아
The Beast of the End
譲れぬ定めを胸に刻み
유즈레누 사다메오 무네니 키자미
양보할 수 없는 숙명을 가슴에 새기고
もう決して振り向かずに
모오 케시테 쿠리무카즈니
이제 결코 돌아보지 않아
さあ決して足を止めず
사아 케시테 아시오 토메즈
자, 결코 발을 멈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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